최원태,'만루 위기, 걱정 마세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08 18: 40

8일 오후 서울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만루 SSG 박성한 타석에서 키움 선발 최원태가 노병오 투수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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