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오재일이 삼성 이적 후 첫 홈런을 터뜨렸다.
오재일은 8일 대구 롯데전에서 4-3으로 앞선 4회 좌월 스리런을 터뜨렸다.
4번 1루수로 나선 오재일은 4-3으로 앞선 4회 2사 1,3루서 좌완 김유영을 상대로 좌월 3점 아치를 빼앗았다. 비거리는 110m.

김유영과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슬라이더(137km)를 공략해 삼성 이적 후 처음으로 손맛을 봤다.
한편 오재일은 지난해 12월 삼성과 4년 최대 총액 50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