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혁,'이 악물고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08 19: 22

8일 오후 서울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키움 김동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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