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빈,'데뷔 첫 안타에 시계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08 19: 58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에서 LG 이영빈이 데뷔 첫 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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