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빈, 데뷔 첫 안타 축하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08 20: 06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루에서 LG 채은성의 투런포에 홈을 밟은 이영빈이 동료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영빈은 데뷔 첫 타석에서 안타를 터뜨렸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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