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투런포, '데뷔 첫 안타 이영빈과 하이파이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08 20: 07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루에서 LG 채은성이 투런포를 날리고 이영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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