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양의지 결승포 최고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5.08 20: 57

NC가 9회 양의지의 극적인 결승홈런을 앞세워 승리를 따냈다.
NC 다이노스는 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4차전에서 5-4로 승리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NC 양의지와 이동욱 감독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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