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이렇게 예뻤어? 오나라 ‘천년줌’급 미모..누워있어도 굴욕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5.09 17: 35

방송인 장영란이 광고 촬영현장에서 굴욕 없는 미모를 뽐냈다.
장영란은 9일 자신의 SNS에 “꿈 같은 시간이었어요. 서서 기다리는데 스태프분이 의자도 준비해주시고 어찌나 감동이던지 감사드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행복하게 재미나게 이 열정 다 받쳐. 걸작탄생. 떡볶이 CF.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풀메이크업을 하고 누워있는 모습. 배우 오나라가 드라마 ‘SKY 캐슬’에서 ‘천년줌’이라는 애칭을 얻은 장면을 연상케 하는 포즈로, 누워있어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장영란은 지난달 데뷔 후 처음 광고를 찍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떡볶이 광고까지 연이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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