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서,'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09 16: 57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DH1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배민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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