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골 넣고 기뻐하는 정상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5.09 17: 59

9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정상빈이 추가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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