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침착하게 가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09 18: 31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DH2)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주자 만루 KT 알몬테 타석에서 폭투를 던진 NC 선발 김진호가 김태군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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