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더블헤더 2차전은 잡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09 19: 15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더블헤더 2차전(DH2)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주자 만루 KT 강백호의 유격수 앞 땅볼때 홈을 밟은 심우준이 KT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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