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원, '귀루에 성공'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09 19: 33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5회차 2사 1,3루 한화 3루주자 정은원이 이성열 타석 때 홈 스틸을 시도하려다 귀루하고 있다. 1루주자 노시환은 2루 도루에 성공. LG 3루수는 문보경.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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