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현 손으로 향하는 정우람의 공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09 20: 45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LG 한석현이 한화 정우람의 투구에 손을 맞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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