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9회에 주자 득점권 보내는 안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09 21: 10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1루 LG 김현수가 중전 안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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