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이해창, '위기 속 지켜낸 승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09 21: 41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의 시리즈 스윕과 5연승을 막았다.
한화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5-4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한화 정우람, 이해창 배터리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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