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아름다운 옆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5.11 15: 58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은 다양한 세대의 1인 가구의 삶을 심도 있게 다룬 영화다. 저마다의 외로움을 간직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5 가구 중 2 가구가 ‘1인 가구’인 2021년의 다양한 1인 가구의 삶을 따듯한 시선으로 세밀하게 묘사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배우 공승연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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