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강백호 홈런 적어도 타율 타점 모두 좋아졌다" [오!쎈 수원]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1.05.11 16: 29

"홈런은 적지만 타율이 높고 타점 생산 능력이 좋아졌다". 
이강철 KT 감독은 강백호의 클러치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강백호는 4월 한달긴 타율 4할7리(91타수 37안타) 2홈런 21타점 10득점을 기록 중이다.
11일 수원 삼성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강철 감독은 "올해 들어 홈런은 적지만 타율이 높고 타점 생산 능력이 좋아졌다. 홈런은 언제든지 나올 수 있다. 현재 페이스는 나쁘지 않다"고 설명했다. 

경기 앞서 KT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또 "3번 타순에서 잘해주고 있다. 팀에서 가장 바라는 시스템이다. 여유가 생기면 큰 거 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잘 가고 있다. 강백호가 홈런을 못치는 타자가 아니다. 찬스에서 쳐주고 타점을 올려주면 알몬테 등 뒤에서 (홈런을) 쳐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KT는 조용호(우익수)-배정대(중견수)-강백호(1루수)-알몬테(좌익수)-박경수(2루수)-문상철(지명타자)-장성우(포수)-신본기(3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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