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 시절 번뜩이는 주루 플레이로 이름을 날린 두산 김주찬-고영민 코치. 발야구의 대명사 두산에서 만난 두 코치가 안권수와 안재석을 붙잡고 주루 플레이 훈련을 함께했다.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두산 안권수와 안재석은 각각 2루와 3루에서 김주찬-고영민 코치와 함께 세밀한 주루 플레이 훈련을 진행했다. 최적의 타이밍에 출발하고, 최적의 코스를 택해 베이스를 돌아 홈까지 뛰는 기술자들과 만난 안권수와 안재석. 빠른 발에 기술을 더해 격이 다른 두산 발야구를 이어갈 준비를 밟아갔다.
지난 23일 상대의 허를 찌르는 과감한 홈 쇄도로 팀 승리에 힘을 더한 안권수와 프로에 적응 중인 루키 안재석. 김주찬-고영민 두 코치를 만나 어떤 성장을 이룰까. 두 코치와 선수들의 훈련을 영상으로 담았다.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