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가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1회 김대우와 교체됐다.
라이블리는 1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말 수비 때 투구없이 김대우와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는 "라이블리는 경기 전 워밍업 도중 오른쪽 어깨에 가벼운 통증을 느꼈다. 내일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이블리는 올 시즌 6경기에 등판해 승리없이 1패를 기록 중이다. 평균 자책점 4.05. 지난달 16일 사직 롯데전 이후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