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박병호, '첫 타석 몸 맞는 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1 18: 57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없는 사오항 키움 박병호가 두산 선발 로켓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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