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페르난데스, '선제 솔로포에 미소 활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1 19: 00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페르난데스가 선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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