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무사 만루 위기 맞는 SSG 배터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5.11 19: 02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방문한 SSG 조웅천 코치가 이재원 오원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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