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1100 안타 때렸습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5.11 19: 16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에서 SSG 정의윤이 중전 안타를 치고 조동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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