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기회였는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11 20: 21

11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5라운드 수원FC와 광주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광주 엄지성의 슛이 수원FC 김건웅의 몸을 맞고 튕겨져나오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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