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없이 위기 막은 홍건희, '강승호와 글러브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1 21: 29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 2루 상황 마운드에 올라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두산 투수 홍건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3루수 강승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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