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험난한 1군 데뷔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5.11 21: 45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롯데 서튼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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