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감독,'역전 아쉽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5.11 22: 41

11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롯데 서튼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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