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2루 이어 3루까지 훔쳤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2 19: 16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상황 삼성 구자욱 타석 때 주자 박해민이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어 상대 실책을 틈타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 되고 있는 박해민.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