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맞이하는 삼성 허삼영 감독, '발야구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2 19: 36

1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3루 상황 삼성 구자욱의 달아나는 1타점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은 박해민이 허삼영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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