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팬들 환호 속 대타 허경민의 안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12 20: 41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두산 선두타자 대타 허경민이 안타를 날리고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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