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 '공 하나로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2 20: 55

1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 3루 상황 삼성 우규민이 KT 장성우를 내야 땅볼로 이끈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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