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 3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삼성 우규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KBO리그 25번째 개인 통산 600경기 출장. / dreamer@osen.co.kr
'600경기 출장' 삼성 우규민, '불 끄러 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2 2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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