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날리는 최수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13 13: 09

13일 인천 강화 SSG퓨처스필스에서 KBO 퓨처스 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SSG 선두타자 최수빈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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