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빈,'땅볼타구 침착하게 토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13 13: 22

13일 인천 강화 SSG퓨처스필스에서 KBO 퓨처스 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NC 선두타자 김준완의 내야땅볼 타구를 SSG 최수빈 2루수가 1루로 토스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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