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벌써 3안타 완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13 13: 28

13일 인천 강화 SSG퓨처스필스에서 KBO 퓨처스 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2사 SSG 김경호가 안타를 날린뒤 김일경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