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신의 수비 김민수,'장타만은 막아야 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5.13 13: 41

13일 인천 강화 SSG퓨처스필스에서 KBO 퓨처스 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1사 SSG 대타 최항의 안타때 김민수 3루수가 타구를 쫓아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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