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찬스 놓치지 않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5.13 19: 01

1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2루에서 LG 채은성이 중전 적시 2루타를 치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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