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만루 상황 키움 전병우의 달아나는 좌측 3타점 싹쓸이 2루타 때 홈을 밟은 이지영-송우현-박병호가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키움, '1회부터 줄줄이 득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13 19: 41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나나,'숨막히는 옆태'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