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리-이다연-이정민, '키가 똑같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14 13: 54

 14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2,600만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저우리, 이다연, 이정민이 1번홀 티샷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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