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1회부터 2실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14 19: 29

1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 1,2루 한화 힐리에게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키움 선발 최원태가 고개를 떨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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