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성,'찬스 만들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5.14 20: 16

14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루에서 NC 강진성이 우중간 2루타를 치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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