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위기 넘기며 포효하는 뷰캐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14 20: 32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2루에서 삼성 뷰캐넌이 LG 유강남을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포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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