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위기 넘겨야 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14 20: 35

1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1,2루 키움 전병우 타석에서 한화 선발 김민우가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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