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인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1, 2루 두산 강승호의 내야땅볼 때 SSG 투수 장지훈이 타구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ksl0919@osen.co.kr
장지훈,'만루 만드는 치명적인 포구 실책'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5.14 21: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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