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1군 데뷔전 성공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14 21: 11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수비를 마치고 삼성 이승현이 오재일, 강민호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승현은 이날 8회 마운드에 올라 1군 데뷔전을 가졌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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