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만루 찬스 놓치지 않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14 21: 13

1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주자 만루 한화 노시환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올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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