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5.14 21: 18

1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주자 1,2루 한화 하주석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키움 김태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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