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희,'가뿐하게 잡아냈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5.14 22: 04

14일 오후 인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루 두산 투수 홍건희가 SSG 최지훈을 삼진으로 잡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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