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만에 선발 복귀' 알테어, 역전 3점포 폭발...홈런 단독 1위 탈환 [오!쎈 창원]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1.05.15 14: 36

팔꿈치 부종으로 2경기 연속 선발 제외됐던 애런 알테어가 복귀하자마자 홈런포를 때려냈다.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알테어는 1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팀간 5차전 경기에서 5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1-2로 뒤진 1회말 1사 1,2루에서 좌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5일 창원 SSG전 이후 9경기 만의 터진 시즌 12번째 홈런포. 호세 피렐라(삼성)과 함께 홈런 부문 공동 1위였던 알테어는 이 홈런으로 홈런 단독 선두를 탈환했다.

20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8회말 1사 NC 알테어가 솔로홈런을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지난 12일 대전 한화전 팔꿈치 사구 여파로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알테어는 복귀와 동시에 홈런포를 때려내며 자신의 복귀를 알렸다. 
NC는 1회초 2점을 먼저 내줬지만 1회말 권희동의 솔로포, 알테어의 3점포로 4-2 역전에 성공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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